이제 두족류 막바지 시즌이라는게 확연하게 느껴지는 하루 하루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즐겁게 잘 낚시하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빌고 빌며~ 출항~ 포인트 도착 후 여기 저기 포인트를 흘리는데... 어디든 막 쏟아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ㅜㅠ 그래도 조사님들 한마리라도 더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진짜~ 열심히 포인트를 찍고~ 찍고~ 잘 나올때는 한번 흘릴때 7~9마리도 나오지만... 안나오면... 아예 한마리도 안주기도 하는 쉽지 않은 하루!!! 그러다가 물때와 뭔가 맞아서 그런건지... 짧은 시간이지만 한타임에 우당탕탕 20여 마리 이상 쏟아져 줍니다. 이후로도 열심히 다니며 마지막까지 즐겁게 잡고 마무리했습니다.